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바램하며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7-12-11 13: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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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부의장

울산지역 10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복도시울산만들기시민협의회(이하 행울협)가 미래 관광산업의 초석으로 자리매김할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 태화강은 자연 생태의 보고이며 생물의 다양성과 자연학습의 현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울산이 조국 근대화 50년의 개발에 따른 공해의 강에서 생태의강, 생명의강으로 탈바꿈된 사실은 국가정원지정 보상 이상의 대한민국 생태복원이란 대명사로 가치를 이미 인정받았다.


태화강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 생태도시라는 이미지 제고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생태복원의 모범사례로 전국, 그리고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울산시는 태화강 일원에 십리대숲, 태화루, 대나무생태원, 작약원, 무궁화 정원, 나비 생태원, 초화원, 철새공원 등을 비롯 생태학습과 철새홍보관 그리고 계절별로 다양한 테마공원 등이 준비돼 있다.


울산이 공해도시라는 과거 오명을 씻고 생태친환경 도시의 화려한 변신은 울산시민 모두의 끊임없는 노력의 의지에서 가능했을 것이다.


국가정원은 관련 법률에 따라 녹지 30만㎡ 이상에 문화, 전통, 식물 등 서로 다른 종류별 정원 5종이상, 주차장, 화장실의 편익시설 등을 갖춰야 하며 국내에서는 현재 전남 순천만이 유일하게 국가정원으로 지정돼 있다


울산시의회 이성룡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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