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행복한 노후 보장”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4-10-03 07:29: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14 울산노인건강박람회를 성료하며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진 울산도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본지는 그동안 박람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노인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울산시와 머리를 맞대왔다.


우리 울산의 경우 노인인구 비율은 8.3%로 전국에서 가장 비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 전국평균이 12.7%인 것에 비하면 젊은 도시로 아직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기는 시간 문제이다.


결국 미래지향적 노인 행정지원과 시스템화된 체계적 노후관리 마스트프랜이 절실한 입장이다. 어쩌면 우리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급격한 고령사회로의 전환에 따른 문제가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앞으로도 지역 노인들이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며 노인을 공경하고 사랑이 넘치는 풍토 조성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


끝으로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울산시와 각 기관, 기업, 노인관련 단체 등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해드린다.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