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빛에 물들다’ 2021 울주진하해변축제 개최

김귀임 / 기사승인 : 2021-08-20 23: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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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주최, 울주군‧울주군의회 후원
4일간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원서 진행
미디어아트 전시 및 이색적인 포토존 마련
▲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주군, 울주군의회가 후원한 ‘2021 울주진하해변축제’가 20일부터 개최, 희망의 빛으로 해변을 밝혔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주군(군수 이선호), 울주군의회(의장 간정태)가 후원한 ‘2021 울주진하해변축제’가 20일부터 개최, 희망의 빛으로 해변을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4일간 울산 진하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 2021 울주진하해변축제가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 임동재 울산종합일보 논설위원, 양문환 울산종합일보 필진이 미디어아트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1 울주진하해변축제는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울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따라 이와 같이 연기됐다.

이번 행사는 ‘희망의 빛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미디어아트 전시와 함께 이색적인 포토존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 이번 행사는 ‘희망의 빛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미디어아트 전시와 함께 이색적인 포토존이 마련됐다.


미디어아트 전시는 미디어파사드를 이용해 세계적 명화 및 오로라 등 자연 영상을 구현했다.

특히 라이트박스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작품 감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색 포토존의 경우 해변의 정취를 더할 다양한 포토존으로 ‘인생샷’ 기회를 제공했다.


▲ 행사 첫날인 20일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미디어아트 전시를 구경하고 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드넓게 펼쳐진 진하해변과 미디어아트의 만남은 시민들에게 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 믿는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쳤을 시민들이 이번 행사로 많은 힘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미디어아트가 더해진 진하해수욕장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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