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당신의 권리입니다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01-31 2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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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김태술 필진(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 김태술 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그동안 울산지역은 업무상 사고사망자수가 매년 40명 이상 이었다가 2017년도에는 50%이상 급감했지만 연달아 뜻하지 않은 사망사고가 4건이나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중 3건은 협력사에서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 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전부 개정 볍률이 1월15일 공포됐습니다.

내용을 보면 도급인의 책임을 확대하고 유해 위험한 직업의 사내 도급을 제한 하는 것으로 사업주의 의무와 관련된 규정을 다수 개정 한 것으로 실질적인 지배 관리 권한을 가진 도급인의 책임을 강화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아쉽게도 법 시행일이 아직 일년이 남았으나, 산재 사고 예방을 위한 원·하청간의 상생 노력 확충에 최선을 다해야하며 근로자 스스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다양한 산재 예방 활동을 강화나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안전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는 안전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생활화해 산업 재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 노사가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울산종합일보 김태술 필진(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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