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일산상설문화공연 오는 21일부터 4일간 개최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18: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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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은 일산상설문화공연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청장 정천석)은 일산상설문화공연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 30분과 6시 30분 두차례에 걸쳐 울산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이 총 8회 개최된다.

첫날인 21일에는 개막공연으로 오후 2시30분에 재능시낭송협회 울산지회, 울산시울림시낭송문학협회, 줌마 장구박스, 다모아행복예술단 등 지역문화예술단체 공연이 열리고, 이어 오후 6시30분에는 필좋은밴드, 감성밴드 소란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22일에는 태화강예술단, 음악예술단 사노라면, 아리아공연단, 23일에는 어울림예술단, 퓨전난타 더원, 오케이예술단, 24일에는 송죽예술단, 울산큰애기예술단, 현대자동차직장인밴드 등이 출연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일산상설문화공연은 동구를 대표하는 여름 문화행사로 인기가수 등을 초청해 일산해수욕장 개장기간에 맞춰 7~8월에 개최되어 왔으나, 코로나19로 문화행사가 제한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개최시기를 가을로 옮겨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발표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소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공연무대가 제한됨에 따라 발표 기회를 갖지 못한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활동무대를 제공하고자 상설문화공연을 개최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공연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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