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전체접종대상 중 95% 이상 1차 접종 완료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1 17: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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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집단면역 형성 통해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 울산대학교병원이 직원 중 95%가 1차 코로나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이 직원 중 95%가 1차 코로나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지난 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169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앞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됐던 화이자 접종 2,795명을 포함해 코로나백신 1차 접종이 마무리됐다.

울산대병원은 접종 대상인원 3,113명 중 2,965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하여 접종률 95.24%를 기록했다.

접종희망 인원으로만 집계하면 99%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따라서 울산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단위사업장으로서 가장 먼저 집단면역이 형성될 전망이다.

안종준 울산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울산의 코로나19 치료 전담병원으로서 최전선에 위치한 의료인과 직원들이 집단면역을 형성함으로서 안전한 의료환경에서 환자들이 안심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2차 접종까지 이상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병원의 2차 접종은 화이자 백신의 경우 4월 2주차에 진행 예정이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월 진행 예정이다. 병원은 기간내 접종을 받지 못한 직원들에 대해서도 차후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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