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넘치는 인생! ‘제12회 울산실버페스티벌-2020 실버가요제’ 성료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2 17:30: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50여 팀의 참여자 중 곽동자 씨 대상의 영예 안아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철저… 본선 무관중 진행
▲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제12회 울산실버페스티벌-2020 실버가요제’의 본선이 2일 오후 3시 J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후원하는 ‘제12회 울산실버페스티벌-2020 실버가요제’의 본선이 2일 오후 3시 J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건전하고 다양한 영역의 어르신들의 문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 ‘제12회 울산실버페스티벌-2020 실버가요제’의 본선이 2일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발열 체크와 문진표 작성을 하고 있다.


행사는 손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맞춰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무관중으로 실시됐다.

본선 공연은 추후 울산종합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된다. 

 

▲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많은 분들의 일상에 큰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며 “본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을 되찾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울산실버페스티벌은 발열체크,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됐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이 코로나19를 물리치는 힘을 갖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2일 제12회 울산실버페스티벌-2020 실버가요제 본선에 오른 10팀의 참가자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2020 실버가요제는 지난 11월16일부터 20일까지 접수된 50팀의 참가자 중 1차 심사를 거쳐 20팀을 선정했다.

2차 온라인플랫폼(유튜브) 심사는 지난 11월23일부터 30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됐으며 공개된 영상 중 ‘좋아요’와 조회수가 가장 많은 상위 10팀이 본선에 올랐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곽동자 씨에게 대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최우수상에 한만종 씨, 우수상에 임영춘 씨와 윤덕희씨, 인기상에 김인숙 씨, 참가상에 백예현 씨와 안태미 씨, 이현옥 씨, 임달호 씨, 최귀임 씨, 김언연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시상을 위해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가, 참여상 시상을 위해 이재철 울산연예예술인협회 회장이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이미자’의 ‘저 강은 알고 있다’를 부르며 대상을 거머쥔 곽동자 씨는 “코로나19로 일상에 제약이 많아 우울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행사를 열어준 울산종합일보와 울산시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손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맞춰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무관중으로 실시됐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한만종 씨(상금 50만원과 트로피 )▲우수상 임영춘 씨, 윤덕희 씨 각각 (상금 30만원과 트로피) ▲인기상 김인숙 씨(상금 15만원과 트로피)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참여상으로 백예현 씨와 안태미 씨, 이현옥 씨, 임달호 씨, 최귀임 씨, 김언연 씨에게 각각 시상금 5만원이 주어졌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