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한국석유공사와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 개강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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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021년 한국석유공사와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을 오는 13일까지 2주간(78시간) 진행한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2021년 한국석유공사와 함께하는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을 오는 13일까지 2주간(78시간) 진행한다.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은 공공기관 고졸 취업을 활성화하고자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우수한 기술과 취업전략 등을 지원받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과정은 한국석유공사 단독형 프로그램이다. 직장 예절과 비즈니스 매너, 석유공사 직무 이해, 상황별 말하기, 프리젠테이션 핵심과 실전 스킬 등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과 이러닝 교육으로 진행하며, 비대면 원격교육의 교육 효과를 보완하고자 본사 견학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

또한 8월23일부터 5일간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형 프로그램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8개 공공기관이 참여, 기관별 특성에 맞는 실무중심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미래교육과 허성관 과장은 “고교 오픈스쿨이 3년째 접어들면서 명실공히 울산 직업교육 특색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이 내실있게 운영돼 고졸 취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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