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 개최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7: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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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은 2일 군청 민원실에서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2일 군청 민원실에서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4년부터 지자체와 시도교육청, 세무서를 대상으로 민원실의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고 있다.

 

올해도 전문가 심사 및 현지검증, 민원인을 가장한 체험평가(미스터리 쇼핑), 실제 민원인 대상 만족도 조사 등 4단계의 심층적인 심사를 거쳐 18개 신규기관과 14개 재인증기관을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했다.

울주군은 지난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로 3년간 신규 인증을 받았고, 올해 재인증을 받음으로써 울산시에서 유일하게 ‘국민행복민원실’로 인증받은 기관으로 2024년까지 효력이 연장되었다.


울주군은 1층에 민원실 배치, 로비에 미술품 전시 등 문화공간 마련, 각종 민원 편의 시설 설치, 철저한 민원창구 방역 등 민원실 환경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운영 유지하고, 민원처리기간 사전 단축처리,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원스톱 민원창구 운영 등 민원 최우선 서비스 추진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산시 유일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이에 걸맞게 민원실을 단순 사무공간이 아니라 민원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만족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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