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울산 남구·동구보건소와 코로나19 예방접종 협약체결

김승애 / 기사승인 : 2021-06-30 16: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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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력난에 해소 도움
▲ 울산대병원이 울산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성공적 이행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울산 남구보건소와 동구보건소 두 곳과 맞손을 잡았다.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이 울산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성공적 이행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울산 남구보건소와 동구보건소 두 곳과 맞손을 잡았다.

30일 울산대학교병원과 울산남구보건소 울산동구보건소 3개 기관은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료인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한 울산대학교병원과 남구보건소, 동구보건소 간의 의료인력 지원과 접종에 필요한 전반적 사항에 협력해 원활하고 안전한 백신접종 지원으로 시민의 집단면역력을 확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7월부터 접종대상 연령확대 및 사업체 접종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앞둔 만큼 울산대병원 민간의료인력의 자발적 지원은 울산시민들의 단계별 접종 계획이 추진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예진 뿐 아니라 예방접종 후 접종자 중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위험한 상황에 발생 시 진료협력을 통해 환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으로 시민들의 일상복귀를 앞당기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정융기 병원장은 “백신접종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공공의료인력 자원만으로는 어려운 만큼 민간의료기관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울산대병원도 의료인력 지원으로 원활한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코로나19 사태를 종식시키고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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