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의원, 활발한 입법 활동 눈길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07-08 16: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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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국민의힘/울산울주군)이 제21대 국회 첫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헌정대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이 2011년부터 매년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12개 분야로 계량화해 객관적으로 분석 평가해 주는 상이다.


서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으로 경찰과 소방공무원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국회 본연의 기능인 ‘법안 투표율’ 울산지역 1위 의원으로 선정되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 의원은 작년 제21대 총선에서 첫 당선된 초선임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아 왔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을 역임하고, 정치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당대표 비서실장에 발탁되어 대표 보좌와 함께 의원들간 가교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국회의원 본연의 역할인 입법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서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으로 지금까지 30건의 입법 대표발의를 해 이 가운데 4건을 성공시켰다. 경찰 출신으로서 ‘경찰법 전부개정법률안’과 ‘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법률안’을 통해 국가경찰 사무와 자치경찰 사무를 나누고, 자치경찰 사무의 역할 등을 세부적으로 확인하는 내용의 입법을 마련했다.

‘스토킹 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안’에서 현행 스토킹 범죄에 대한 처벌이 관대한 점을 지적하며 처벌 수준을 높이는 법안과 ‘지방자치법 일부개정안’에서 지방의회 의원 중에 형사 처벌받은 사람들은 그 기간 동안 의정활동비를 받을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 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서 의원은 초선임에도 21대 국회 첫 헌정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것에 대해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법을 만든다’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한 결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국회의원은 오로지 입법활동으로 모든 걸 말해준다는 사실을 이번 헌정대상 첫 수상의 의미로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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