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4 16: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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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울산시 상이군경회 초청 간담회
▲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1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울산시 상이군경회 김불식 지부장과 최한도 복지부장을 울산 중구 당협 사무국으로 초청해 만남을 가졌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중구)은 1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울산시 상이군경회 김불식 지부장과 최한도 복지부장을 울산 중구 당협 사무국으로 초청해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김 지부장 등으로부터 보훈단체 운영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보훈정책과 복지증진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박 의원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있기에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은 경제발전을 이루었으나 국가보훈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부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회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위탁요양원 지정과 위탁병원의 진료과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의료지원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박 의원은 “상이군경회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며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보훈 가족들이 더욱 존경받는 보훈 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이군경회는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이 상부상조해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국가발전 및 국제평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서 1951년 5월 15일 임시수도 부산에서 사단법인으로 창설된 대한상이군인회가 모체이다.

그 후 1989년 1월1일 ‘국가유공자 등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로 명칭을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척수장애 상이용사 체육대회 개최 및 전국의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군부대를 순회하며 전후세대들의 국가관과 호국의식을 계도하는 등 국가발전 및 세계평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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