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병원, 폐렴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적정성평가 99.5점’

김승애 / 기사승인 : 2021-07-20 16: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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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폐렴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권혁포)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폐렴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폐렴의 진단 및 치료의 질을 향상시켜 폐렴 환자가 가까운 지역 내 어디서나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14년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폐렴 4차 평가는 충분한 질 관리를 위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평가기간을 확대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따라 한시적으로 단축해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2월 22일까지의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4차 평가 종합점수는 전체 평균 73.6점인데 동강병원은 99.5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주요 평가내용은 ▲산소포화도검사(혈액 속 헤모글로빈과 산소의 결합정도를 측정하여 혈액 내 산소의 양을 확인하는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폐렴 질환의 입원 및 치료의 객관적 판단기준이 되는 점수체계) 사용률, 객담도말·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로 총 6개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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