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두왕동 민원출장소'개소식 개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8 16: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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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출장소에서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
▲ 18일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 변외식 남구의회 의장이 두왕동 민원출장소 개소식에 참석해 현판제막식을 마친 후 참석 내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청장 서동욱)은 18일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내(테크노산업로44번길 35-6)에 ‘두왕동 민원출장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한 변외식 남구의회 의장과 국회의원, 구의원 및 옥동 자생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및 인사말씀, 간판 제막, 시설 관람 순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다.

두왕동 민원출장소는 서동욱 남구청장의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울산테크노산업단지 조성과 산업단지 내 1135세대 공동주택이 신규 입주함에 따라 테크노산업단지 내 주민들이 각종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옥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
출장소 명칭은 옥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과 아파트 입주민 등 주민 총 324명을 대상으로 명칭공모 및 선호도 조사로 선정됐으며, 테크노산업단지 내 주민은 옥동 전체 인구수 2만6509명 대비 12.6%인 3345명(2021년 6월30일기준)이다.

시설규모는 지상1층, 사무실 면적 69.72㎡로 상가건물을 임차해 마련했고, 근무인원은 직원 1명과 보조인력 1명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해 12시부터 1시까지는 중식시간이다. 앞으로 인근 주민들은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발급, 전입신고, 복지 등 행정 업무를 가까운 출장소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오늘은 여기 테크노산업단지 내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그 동안의 불편함이 해소되는 날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주민편익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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