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04-13 16: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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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103


▲ 울산 북구 달천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은 5ha에30여 년 이상된 8500여 그루의 편백나무와 계속 조성 중인 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만석골 저수지에서 편백나무숲까지 울산 최고의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다.
울산 북구 달천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은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 2021년 강소형 잠재 관광지발굴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은 5ha에 30년 이상된 편백나무 8500여 그루가 조성돼 있다.


▲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은 편백나무사이 원두막과 피크닉테이블 그리고 평상 등이 설치돼 있어 가족단위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곳이다.
만석골 저수지에서 편백숲까지 산책로를 따라 산림욕을 즐기며 숲곳곳의 편백나무에서 많이 방출되는 피톤치드를 듬뿍 느낄 수 있다.

편백사무 사이 원두막과 피크닉테이블 그리고 평상 등이 설치돼 있어 가족단위 아이들과 함께 소풍이나 나들이 하기에 좋다.


▲ 편백나무는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일본이 원산지인데 우리나라의 남부지방에 조림된 뒤 성공적으로 생육하며 우리나라의 나무가 된 침엽수다. 아토피 알레르기 등 각종 피부질환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의 생육억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또 나쁜냄새를 없애주고, 유해 물질을 중화시켜줄 뿐 아니라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편백나무는 소나무, 잣나무 등 다른 침엽수보다 피톤치드 발생량이 월등할 뿐 아니라 그 효능도 뛰어난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또 잘 정돈된 진입로와 공영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다.
 

글 정리: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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