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신세계 부지개발 조기착공 촉구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4 16: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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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지난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세계 백화점 권상근 개발담당 상무 등 관계자를 만나 울산 혁신도시 내 신세계 부지 개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중구)은 지난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세계 백화점 권상근 개발담당 상무 등 관계자를 만나 울산 혁신도시 내 신세계 부지 개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신세계 측에서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중 개발 방향을 수립하기로 한 데에 따른 이행 과정 점검 차원이다.

박 의원은 “현재 신세계가 계획하고 있는 개발안 관련, 판매시설을 중심으로 주거시설 및 부대시설에 관해 세부 조정 중이다”면서 “구체적인 개발 방향에 대한 발표를 예정대로 6월 말에 진행할 수 있도록 촉구 중이며, 오늘 만남은 일정 조율 차원”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박 의원은 “신세계 대규모 복합개발의 조기착공을 촉구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핵심 시설 등이 제대로 들어설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안을 차질 없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거듭 ㈜신세계 측에 주문했다.

이에 ㈜신세계 백화점측은 “울산 혁신도시 내 신세계 부지 조기착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일정대로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신세계 백화점은 지난 2013년 울산 혁신도시에 약 2만4300㎡ 규모의 백화점 부지를 매입했지만, 소비자들의 구매환경 및 소비패턴의 변화와 코로나19 등 여건 악화로 인해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이에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인 박 의원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며, 신세계 부지 개발의 사업 방향과 조기 개발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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