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초등생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지원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4 16: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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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 북구(청장 이동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북구 평생학습관은 9일부터 오는 9월과 10월에 진행되는 1기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과정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174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득격차 해소를 위해 사회배려대상자는 학습비 전액을 지원하고, 일반 학생은 2개월 과정에 2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그 외 미지원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는 소비자가의 30% 정도인 협약가(1개월 2만8000원)로 이용할 수 있다.

화상영어 학습은 오는 9월1일부터 진행하며 원어민 교사와 학생 1대3 원격 화상수업 방식이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주3회 30분 또는 주2회 45분 중 선택해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원격 화상수업으로 학생들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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