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항만 온열질환 예방 ‘시원한 day 안전 캠페인’ 실시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4 16: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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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는 무더위 폭염으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우려하여 ‘시원한 day 안전 캠페인’을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 UPA)는 무더위 폭염으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우려하여 ‘시원한 day 안전 캠페인’을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원한day 안전 캠페인은 올해 3년차로 항만 하역현장에 음료트럭을 운행하면서 현장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 및 그늘막을 제공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폭염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3년차 시행 속에 음료트럭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며, 무더위 속에 구슬땀을 흘리는 항만근로자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는 행복트럭으로 거듭나고 있다.

고상환 사장은 “행복트럭이 울산항 항만근로자가 무더위를 극복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UPA는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휴게소 및 그늘막 설치, 매일 살수차량 운행, 폭염특보 단계에 따른 작업중지 안내 등을 통해 항만근로자의 무더위 극복에 노력하고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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