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선바위도서관,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프로그램 운영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30 15: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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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선바위도서관은 2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은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의 도서관 상주작가는 설성제 수필가로 2003년에 등단하여 ‘거기에 있을 때’, ‘소만에 부치다’ 등을 집필하였으며, 2020년 제16회 울산문학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도서관은 상주작가와 초청작가가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과 ‘성인 글쓰기 수업’을 운영한다.

또한 아이들이 필독서를 읽고 작가의 지도 아래 독후활동을 하는 ‘어린이 독서토론’ 수업과 ‘어린이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어린이 문학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작가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창작 여건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나 울주선바위도서관(052-211-57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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