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토지 특성 조사 실시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15: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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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은 2022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공공용지를 제외한 조사 대상 26만여 필지에 대한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1월 22일까지 토지 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2022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공공용지를 제외한 조사 대상 26만여 필지에 대한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1월 22일까지 토지 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지 특성 조사를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하고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 위성영상 등 각종 자료를 확인 후 현장 조사를 병행하여 토지의 이용상황, 고저, 도로접면 및 형상 등 주요 토지 특성 항목을 조사하는 것으로써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산정의 기초자료가 된다.

조사가 마무리되면 내년 1월 25일 국토교통부에서 결정 공시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일련의 행정절차를 거쳐 결정·공시하게 된다.

2022년 변경된 공시 일정에 따라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은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21일간 실시하며 매년 5월 말일 기준으로 공시됐던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일은 한 달 앞당겨져 4월 29일 결정·공시된다.

박창숙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재산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군민의 재산권과 관련이 있는 만큼 면밀히 조사하여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지가산정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2022년부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22.4.29.) 일정이 조정됨에 따라 지가 열람(22.3.22.~4.11.) 및 이의신청(22.4.29.~5.30.) 기간에 의견이 있을 경우 차질 없이 의견을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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