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전, 하반기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 용접사 양성 교육생 모집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4 15:44: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울산·부산 지역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기대
▲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산지역 주민과 조선업체 용접경력자 및 청년 실·구직자를 대상으로 ‘신고리 5, 6호기 주설비공사 용접사 양성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울산지역 주민과 조선업체 용접경력자 및 청년 실·구직자를 대상으로 ‘신고리 5, 6호기 주설비공사 용접사 양성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고리 5, 6호기 용접사 양성교육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 울산시 등 7개 민관이 함께 체결한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 일자리 양해각서(MOU)’에 근거해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한 본 교육은 현재 1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 중 81명이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 및 타 산업체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은 10월4일부터 11월26일까지 4주 과정으로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원자격은 울산/울주군 및 부산/기장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사실이 있는 경우 우선 선발된다.

용접사 양성교육 지원 접수는 8월30일부터 10월18일까지 가능하며, 상세 모집요강은 새울본부 홈페이지(http://www.khnp.co.kr/saeul/main.office)와 울산시 일자리창업정보센터(http://www.ulsan.go.kr/job)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귀임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