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국가정원과 태화강 야경! 강변 은빛 갈대숲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11-29 15: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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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118


▲ 2021년 11월 29일 촬영한 태화강국가정원 전경이다. 2004년부터 2010년 5월까지 총공사비 1196억원을 투입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공원을 조성했다.
태화강국가정원은 2004년부터 2010년 5월까지 총사업비 1196억원을 투입해 실개천과 대나무생태원, 야외공연장, 제방산책로 등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

태화강국가정원은 서울 여의도공원 면적의 2.3배에 달하는 531평방미터로 물과 대나무, 유채, 청보리를 비롯한 녹음이 함께 어우러진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친수공간이다.

홍수관리 소통을 위해 사라질 위기에 처해진 십리대숲은 백만시민의 단결된 힘으로 보전하게 됐다.

도시계획상 주거지역으로 결정돼 개발이 예정돼 있던 토지를 다시 환원시켜 오늘의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조성했다.



▲ 11월 말, 밤 늦은시간 태화강을 지켜가는 은빛 갈대숲이 은은하게 일렁인다.

 

태화강 야경! 은빛 강변 갈대숲

어느덧 가을도 뒷모습을 보이며 곧 앙상한 나무가지만 손짓하는 초겨울이다.

늦가을 울산태화강변의 갈대들은 은빛으로 활짝피어 절정을 뽐낸다.

11월 밤 늦은시간 강변을 거닐고 있는 시민들도 종종 보인다.

시민의 젖줄 태화강을 벗삼아 강변을 울타리처럼 지겨가는 파수꾼 은빛갈대 늦가을 밤과 함께 은빛으로 일렁이는 울산의 아름다운 야경이여!

글 정리: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김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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