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운제산 자장암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12-30 15: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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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86
▲ 포항시 남구 운제로 소재, 오어사에서 보이는 암자 자장암은 신라 진평왕(578)때에 자장율사가 수도할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자장암 관음전의 문고리만 잡아도 소원성취의 성불을 볼 수 있다는 관음기도 성지로도 유명하다.
▲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와 기자가 현장취재차 다녀왔다.
포항 오어사에서 보이는 자장암(포항시 남구 운제로에 소재한 오어사 산내 암자)은 신라 진평왕이 즉위때인 서기 578년 자장율사가 수도할때 오어사와 함께 창건한 암자다.

운제산 해발 600미터 정상 동남간방으로 그 기운을 받아 굽이치듯 내려오며, 용이 여의주를 몰고 하늘로 승천하는듯 봉우리가 과히 신비롭다.

수천척의 절벽을 이루는 바위 봉우리를 일명 천자봉이라는 이름과도 같이 지극정성 기도정진 하면 한가지 소원을 성취할수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 자장암 관음전이 상서로운 기운이 넘쳐난다.
▲ 자장암에서 까마득하게 내려본다는 오어사.
본 운제산은 그 기운이 대단해 옛신라 4성인 자장율사, 원효대사, 의상대사, 혜공대사가 수도했으며, 산과 계곡이 너무 가파르고 험준하여 스님들이 구름을 사다리삼고 서로 왕래했다는 전설에 기인해 운제산으로 불리게 됐다고 한다.

또 자장암은 관음전의 문고리만 잡아도 소원성취의 성불을 볼수있는 관음기도의 성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글 정리: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양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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