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울주군 주관 ‘호텔하우스키핑 코디네이터 과정’ 개강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8 14: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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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형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사업 일환
▲ 울산과학대학교가 8일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에서 울주군이 주관하는 울주형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호텔하우스키핑(호텔객실관리사) 코디네이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가 8일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에서 울주군(군수 이선호)이 주관하는 울주형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호텔하우스키핑(호텔객실관리사) 코디네이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호텔하우스키핑(호텔객실관리사) 코디네이터 과정은 지난 4월 말 울산전시컨벤션터가 개관하면서 울산지역에 호텔 종사 인력의 수요가 높아지자 울주군이 지역 산업변화에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취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과정은 호텔객실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제 취업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호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고객서비스 실무 ▲하우스키핑 주요 업무 ▲객실 정비 및 인스펙션 ▲실전 근로기준법 ▲호텔 현장실습(40시간) 등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에 울산과학대학교는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서용한·이연주 교수가 참석했으며, 울주군에서는 일자리정책과 김미옥 과장, 이선희 계장, 김성현 담당자가 참석했다. 

 

또, 현장실습 교육담당자인 ㈜지엠네트웍스 이현찬 대표가 참석해 과정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곁들였다.


울산과학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서용한 교수는 “실무역량을 갖춘 호텔객실관리사 양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개강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산과학대학교는 2021년 울주형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사업으로 호텔 하우스키핑 코디네이터 과정을 비롯해 ▲힐링 원예 상담사 ▲오토캐드 ▲다문화 한국어 강사 양성 과정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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