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인도네시아-한 의원친선협회 대표단 면담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2 14:55: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한-인도네시아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인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도네시아-한 의원친선협회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한-인도네시아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인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중구)은 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도네시아-한 의원친선협회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인도네시아 대표단으로는 인도네시아-한 의원친선협회장인 에드워드 탄누르(Edward Tannnur) 및 의원 2인, 주한인도네시아 대리대사 등 4명이 참석했다.

박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양국간 협력 강화를 위해 방한하시고 오늘 면담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양국 의회간 교류는 양국 관계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기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아세안의 중심국가인 인도네시아는 한국과 안보, 경제 등 여러 부분에서 매우 중요한 외교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 적극적인 의회 교류를 통해 주요 현안들을 논의함으로써 양국 간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양국 우호 협력관계 증진 방안 및 양국관계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못다한 논의는 오찬과 함께 나누길 희망한다”면서 “한국을 방문해 주신 데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인도네시아 관계 발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성민 의원은 울산 중구청장 재임 중이던 2013년 당시 울산 중구와 인도네시아 스마랑시의 국제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도로개설에 대한 자문, 문화관광분야 활성화 논의 등 교류를 이어왔으며, 2016년 국제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해 협력을 강화한 바 있다.

김종윤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