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1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추진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7 14: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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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취약계층, 장기실업자 등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여 근로기회를 부여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1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2021년 2월부터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취약계층, 장기실업자 등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여 근로기회를 부여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1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2021년 2월부터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 2월부터 6월 30일까지 4~5개월간 실시되며,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직업상담사, 가로수식재 및 정비 등 기타사업, 4개 분야의 총 116개 사업장 291명이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양산시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이며,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서민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일자리사업발굴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움이 되도록 하고, 참여자들에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구인구직 매칭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민간 일자리를 보다 많이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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