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S) 획득

김귀임 / 기사승인 : 2021-09-14 14: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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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가 ‘2020년도 경영실적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전국 최우수 등급(S)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영실적평가는 주요사업(인프라기반 기업지원, 기업성장지원 서비스, 중소기업 기술혁신 거점역량 강화), 기관관리(리더십·전략, 조직 및 인사관리, 재무 및 회계관리, 안전관리), 정책기여도(정책부합도, 국정과제 이행 기여도) 등 3개 분야에 대해 산업·경영·지역정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주요사업 부문에서는 지역스타기업 및 Post-BI 특화지원사업 관련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로드맵을 구축하고 각 사업별로 추진전략을 수립, 문제점 분석에 따른 개선 방향을 마련해 지원기업의 평균 매출 및 고용 실적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창출한 점, 미래 자동차 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업 및 충분한 예산지원과 사업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점, 그리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정책, 프로세스, 연계 협력 등에 대해 인정을 받았다.

기관관리 부문에서는 기술강소기업 유치와 입주기업의 지원체계 구축 노력, 중장기 인력운영계획에 대한 명확한 목표 수립, 공정한 평가제도 운영,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자체수익 증대를 위한 노력, BCP(Business Continuity Plan) 계획 수립을 통한 업무 연속성 확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로써 울산테크노파크는 2003년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울산지역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중앙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더 인정받게 됐으며 신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술혁신형 기업 육성으로써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음이 입증됐다.

또한 매년 14개 시·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2021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에서도 최우수 등급(S)을 획득해 국비 22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거점기관으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울산시의 지원을 토대로 기술혁신형 기업 육성을 위한 전사적인 차원에서의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올해도 ‘미래’, ‘혁신’, ‘협력’, ‘신뢰’라는 핵심가치를 토대로 ‘기술혁신형 기업 육성을 통한 안정적인 산업생태계 구축’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경주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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