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두겸, 오는 15일 차기 울산시장 선거 공식 출마선언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1 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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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이 오는 15일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 차기 울산시장 선거전에 출사표를 내민다.

 

국민의힘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이 오는 15일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 차기 울산시장 선거전에 출사표를 내민다.

그는 이날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는 내년 6월1일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울산 지역에서 가장 먼저 출마 스타트를 끊은 것이다.

김 전 남구청장은 울산 남구의회 의장과 두 차례 남구청장직을 지낸 바 있다.

그는 11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오는 15일 오전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며 “아직까지는 조심스러운 면이 없지 않으나, 국민들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국민의힘 당대표로 이준석 후보가 당선된 것과 관련해 “적폐를 청산하라는 국민들의 뜻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새 미래를 열어갈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 국민의힘의 승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군으로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 심규명 변호사, 임동호 전 민주당 최고위원,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서정협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 박맹우 전 국회의원, 박대동 전 국회의원, 서동욱 현 남구청장, 김두겸 전 남구청장 등의 출마설이 돌고 있다. 진보당에서는 김종훈 전 국회의원과 김창현 전 울산 동구청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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