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과로사 고위험군 건강검진 실시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3 14: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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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지역 건강증진의원에서 실시
기초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뇌심혈관 정밀검사 구성
▲ 경동맥초음파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의 13개 지역 건강증진의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과로사 고위험군 건강검진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검진은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뇌·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건강검진비용의 80%를 지원하고 본인부담은 20%이다.

검진예약은 공단 홈페이지(https://www.kosha.or.kr)를 통해 하면 된다.

검사는 기초검사 3종, 혈액검사 7종, 소변검사 2종, 뇌심혈관 정밀검사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로사 고위험군 건강검진은 국가건강검진과 병행할 수 있으며, 특히 지난해 국가건강검진 미수검자는 6월 30일까지 병행 가능하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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