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메타버스에서 ‘디지털 혁신리더 2기 양성과정 연수’ 진행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6 14: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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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0일까지 디지털 관련 강의 비롯해 인공지능ㆍ메타버스 등 교육 진행
메타버스 플랫폼 갤럭시티에 접속해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 외부 특강 들어
▲ 디지털 혁신리더 2기 양성과정 연수 수강생들이 ㈜맘모식스가 직접 운영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갤럭시티(Galaxity)’에 접속해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외부 특강을 듣고 있다.
BNK경남은행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인재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메타버스(Metaverse)에서 ‘디지털 혁신리더 2기 양성과정 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본부 부서와 영업점 직원 40명이 오는 11월 10일까지 참여하는 디지털 혁신리더 2기 양성과정 연수는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비즈니스 등 디지털 관련 강의를 비롯해 인공지능(AI)·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ㆍ메타버스 등 과정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혁신리더 2기 양성과정 연수 수강생들은 ㈜맘모식스가 운영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갤럭시티(Galaxity)’에 접속해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외부 특강을 들었다.

연수에 참여한 직원들은 “메타버스를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연수가 신선했고 재미까지 더해져 교육에 몰입할 수 있었다. 가상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강의실에 있는 것처럼 현장감이 있어 직원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었다”고 반응을 보였다.

BNK경남은행 연수원장은 “코로나19 상황과 디지털 전환 등을 감안해 디지털 혁신리더 2기 양성과정 연수 중 일부 과정을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 진행했다. 디지털 혁신리더 2기 양성과정 연수 수강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연수뿐만 아니라 임직원 교육에도 메타버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3일 가상현실(VR) 전문 콘텐츠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맘모식스와 ‘혁신 기술 기반 디지털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메타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메타버스와 가상 현실 등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및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고객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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