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 선포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4: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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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나눔목표 60억 3천8백만원
‘사랑의 온도탑 100℃ 달성 기원’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을 선포하고,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 제막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로, 연말연시 집중모금활동인 ‘희망2022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모금회는 1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을 선포하고,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 제막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희망2022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 동안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이웃사랑 모금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국적으로 전개되며, 울산은 60억3800만원을 나눔 목표로 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울산의 나눔 수치를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은 울산시청 광장과 울산역에 각각 설치돼 나눔 목표액의 1%인 약 60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나눔 온도도 1도씩 올라가게 되며 모금 목표액인 60억3800만원이 되면 100도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출범식에는 온도탑 제막식과 함께 캠페인 첫날 기부도 함께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현대자동차 노사, 아이윤메디컬센터, 대영교회, 강원철강이 캠페인 첫날 기분 좋은 나눔 소식을 전해줬다.

더불어 2021년 기획사업 차량지원사업도 함께 진행됐다. 2021년 기획사업 차량지원사업은 대한유화(주)의 성금으로 지원됐으며, 울산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이동편의 증진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11개소에 승합차량 등이 전달되며, 이날 배분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울산 사랑의열매,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방송사 성금접수창구를 방문해 기부에 동참하거나, 사랑의 계좌 송금, 온라인 기부신청, QR코드 기부, ARS 060-700-1123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정기기부 참여자인 나눔천사, 직장인 기부 착한일터, 중소규모 기업의 착한기업, 나눔명문기업 등 더 많은 기부자들이 탄생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박도문 회장은 “올해도 사랑의열매와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경기와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리 이웃들이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위기상황에 더욱 빛나는 나눔 정신을 발휘해 울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사랑의열매는 나눔으로 더 큰 희망이 이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산 사랑의열매는 희망2022나눔캠페인 기간 뿐만 아니라, 연중 이웃사랑을 모금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위기 지원 및 복지서비스 제공, 복지 인프라 구축, 지역복지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부자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이어주고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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