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의원,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15: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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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지난 26일 국민의힘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울산동구)이 지난 26일 국민의힘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권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무능한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에너지전환 정책과 중기부의 설익은 정책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과 피해를 주고 있는지를 낱낱이 파헤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언론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국민들이 관심이 컸던 대장동 관련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당시 시장으로 있던 성남시가 지역주민들의 극심한 불편이 우려된다는 점을 인지하고도 개발사업자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송전탑 지하화를 묵살한 정황을 최초로 밝혀냈다.

또한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고통만 주는 주52시간제와 조선업 인력난 문제 ▲친(親)정부 성향의 자격 미달 낙하산 인사 ▲급격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전력그룹사의 부담이 증가하고 전기료 인상요인으로 작용하는 문제 ▲원전 없는 탄소중립은 현실성이 없다는 점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복귀를 촉진하는 리쇼어링 정책 문제 ▲부실한 소상공인 손실보상 문제 ▲실적저조한 쇼핑몰 플랫폼 ‘가치삽시다’ ▲로또로 전락한 중소기업 장기근로자 주택 우선공급제도 문제 등에 대해 날 선 지적과 함께 꼼꼼하게 대안을 제시했다.

권 의원은 “올해 국감은 문재인 정부 집권 5년차인 시점에서 국민들에게 도움은커녕 오히려 고통을 주고 있는 정부 정책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국회의원 본연의 업무인 행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에 매진해 국가와 지역발전 그리고 국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드리는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를 통해 국정감사의 품격을 높이고 대한민국 발전과 민생정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가 커 권명호 의원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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