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병원, 병원장 이·취임식 및 2022년 시무식 개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3 1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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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3일 남관 회의실에서 의료진과 주요보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강병원장 이·취임식 및 2022년 시무식을 개최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은 3일 남관 회의실에서 의료진과 주요보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강병원장 이·취임식 및 2022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강병원은 조직체계의 역할 및 기능정립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김강성 병원장 취임과 기획실을 신설하고 중증환자진료부를 진료부로 변경했다. 

 

주요 보직자에는 부원장 김형준, 이수원, 김명수, 기획실장 김기성, 진료부장 이형채, 적정진료지원실장 전상윤, 교육연구부장 김병규 임명하고, 2022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박원희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2022년 올해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을 것이고, 앞에 또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임원진들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슬기롭게 하루하루 보람차게 지내다보면 또 더 희망찬 2023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 3일 동강병원장 이·취임식 및 2022년 시무식에서 박원희 이사장(왼쪽)과 김강성 동강병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강성 동강병원장은 “최근 의료계의 변화로는 진료원가에 미달하는 의료수가체계, 국민들의 질 높은 의료수준 요구, 의료시장 개방, 간호등급 가산제 등 앞으로의 의료환경은 더더욱 치열한 경쟁을 요구할 것으로 생각든다. 이러한 변화의 요구에 따라 훌륭한 의료진 확보, 장비 도입, 쾌적한 시설 및 진료공간이 필수일 것으로 생각 되고 이런 시기에 병원 증축 및 신축을 앞두고 있다는 것은 다행으로 생각한다.

또 병원 경쟁력 우위 확보에 모두 함께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가 돼야만 경쟁력 우위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각자의 직무능력 향상, 친절교육 등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갈고 닦아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강성 병원장은 또 “직원 모두가 하나되는 일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역지사지의 마음, 가족같은 마음으로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었으면 좋겠고, 여러분의 도움을 통해 병원장으로서 옳은 선택,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 자유로운 소통과 각 부서, 직원들 간의 소통, 교감이 강점인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직자 임기는 2022년 1월 1일~2023년 12월 31일, 2년이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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