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 근본적 대책 시급하다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08-26 14: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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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감사원에서 나온 인구구조 대응실태(지역)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인구가 2017년 977만명이었고 50년 뒤엔 629만명으로, 부산은 342만명에서 50년 뒤엔 191만명으로 가파른 감소로 나타났다.

대구는 2017년 246만명에서 50년 뒤엔 142만명으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울산은 더 심각한것으로 나타났으며 30년 뒤인 2047년 94만명으로 줄어 100만명 기준인 광역시, 도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2017년11만명 이던 65세이상 고령인구가 2047년 36만명(38.1프로)으로 3배 넘게 증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50년 뒤인 2067년에 68만명, 2117에는 26만명으로 인구감소현상이 더 가팔라진다.

울산 중구, 북구, 울주군은 60~80프로가 감소하고 남,동구는 80프로 이상 감소될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2047년부터 사회,국가의 인구기반이 될수있는 젊은 청년층이 거의 소멸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 울산지역 청년층 거주비율은 2017년 2,3프로에서 2047년 1.9프로,2117년에는 1.8프로로 감소될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는 울산을 포함한 지방대도시 인구가 급속도로 감소하며 수도권은 되려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심각한 미래 초저출산과 수도권으로 인구쏠림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다각도로 협의, 중장기적인 정책, 계획 등을 마련하는게 가장 급선무다.

심각해져 가는 인구절벽 속에서 또 급작스러운 사회적 고령화에 따른 심각성도 국민모두 함께 인식하며 큰틀에서 실효성 있는 대비책 마련이 가장 우선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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