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빛에 물든 진하’ 2021 울주진하해변축제 성료

김귀임 / 기사승인 : 2021-08-23 1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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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주최, 울주군‧울주군의회 후원
4일간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원서 열려
미디어아트 전시 및 이색적인 포토존 마련
▲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주군, 울주군의회가 후원한 ‘2021 울주진하해변축제’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울산 진하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주군(군수 이선호), 울주군의회(의장 간정태)가 후원한 ‘2021 울주진하해변축제’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울산 진하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2021 울주진하해변축제는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울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따라 이같이 연기됐다.


▲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 길금종 본지 관리이사, 임동재 본지 논설위원, 양문환 본지 필진이 '2021 울주진하해변축제'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희망의 빛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미디어아트 전시와 함께 이색적인 포토존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 '2021 울주진하해변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미디어아트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미디어아트 전시는 미디어파사드를 이용해 세계적 명화 및 오로라 등 자연 영상을 구현했다.

특히 라이트박스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작품 감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색 포토존의 경우 해변의 정취를 더할 다양한 포토존으로 ‘인생샷’ 기회를 제공했다.

 

 

▲ '2021 울주진하해변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미디어전시와 포토존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드넓게 펼쳐진 진하해변과 미디어아트의 만남은 시민들에게 깊은 추억을 선사했을 것이라 믿는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쳤을 시민들이 이번 행사로 많은 힘을 얻어가셨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미디어아트가 더해진 진하해수욕장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시민 여러분들이 만끽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지친 일상에 힘을 드리기 위해 안전하고 다양한 행사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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