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해수욕장과 진하항 그리고 명선교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03-01 16:30: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98

▲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소재한 진하해수욕장은 바닷물이 맑고 수심 및 파도높이 등 여러 여건이 써핑과 보드 타기에 최적지로 각광 받고 있어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진하항은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있는 어항으로 2004년 9월23일 어촌정주어항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어항관리청은 울산시 울주군수이다.

진하항의 지명은 서생포 진지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며 이곳 바로 옆 진하해수욕장은 울산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이다.

서생 진하항의 맞은편이 온양읍 강양항이며 회야강 사이를 둔 서로 이웃항구이다.



▲ 진하항의 지명은 서생포진지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진하로 불려 졌으며 서생 진하항의 맞은편이 온양읍 강양항이며 회야강 사이를 둔 서로 이웃항구이다.
서생쪽 진하항은 큰 배는 없지만 작은 어선은 많으며 그만큼 물고기 어획량이 많다는 것, 진하항선착장은 190미터, 방파제 163미터, 수역은 4125미터이며 회야강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다.

진하해수욕장은 써핑과 보드 타는 사람들이 평소에도 많이 볼 수 있으며 물이 맑아 서핑을 하기 좋고 신선한 해산물 등도 바로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매년 세계원드서핑대회와 진하해변 상권활성화를 위한 진하해변축제도 펼쳐지고 있다.

진하해수욕장은 명선도를 기준으로 두 방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오른쪽은 규모도 크고 모래도 많아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며, 만약 한적한곳을 좋아한다면 왼쪽 해수욕장을 이용하면 된다.

또 진하해수욕장 바로 앞 명선도는 아름다운 신선이 노닐다 간곳이라고 해 명선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주위환경이 깨끗하고 물이 맑기 때문에 많은 해산물이 잡혀지며 진하해수욕장 주변횟집 등에서 신선한 해산물들이 판매 되고 있다.



▲ 명선교는 진하리와 강양리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길이가 145미터이며 야간에 LED로 장식된 교량의 멋진 모습에 시선을 모은다.
진하항에 오면 바다위에서 육지로 연결하는 높은 교량이 있는데 바로 명선교이다.

명선교는 진하리와 강양리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길이가 145미터이다.

명선교는 야간에 LED로 장식된 교량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다리가 완공 되기 전에는 강양리와 진하리가 떨어져 소통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단 몇분이면 건널 수 있기에 소통이 쉬워졌다.

글 정리: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김명현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