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2021년 전문간호사 배출

김귀임 / 기사승인 : 2021-09-14 14: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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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에 이혜림 간호사 합격
▲ 울산대학교병원이 제18회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에서 93병동 이혜림 간호사가 호스피스 분야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제18회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에서 93병동 이혜림 간호사가 호스피스 분야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전문간호사 자격 시험은 보적복지부의 위임을 받은 대한간호협회 간호연수교육원이 시행하고 있으며 총 11개 분야에 높은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적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에게 면허 외에 ‘전문간호사’ 자격을 주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이번에 합격한 이혜림 간호사를 포함해 총 7개 분야 40명의 전문간호사가 활동하며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간호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대병원 간호본부 관계자는 “많은 간호사들이 전문간호사 자격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함과 동시에 환자에게는 더욱 향상된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간호사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전문간호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전문간호사 자격이 있는 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 전국의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국가자격시험을 통해 배출된다. 올해 합격자 408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자격시험(2005년 첫 시행)을 거쳐 배출된 전문간호사는 총 8298명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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