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힐링! ‘2021 태화강 대숲한마당’ 개최

신유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5 14: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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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태화강국가정원 나비생태원 일원서 진행
대나무등 포토존, 레이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에코힐링! ‘2021 태화강 대숲한마당’이 29일~30일 양일간 진행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에코힐링! ‘2021 태화강 대숲한마당’이 29일~30일 양일간 진행된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국가정원 내 나비생태원 일원에서 18시부터 21시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에코힐링(eco-healing)을 주제로, 도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한 야외 활동 선호 경향이 뚜렷해진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지역 축제에 목말랐던 시민들에게 문화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 프로그램 중 ‘대나무빛 한마당’은 밤을 밝히는 포토존을 이용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행사로 태화강 십리대숲의 정취와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중 ‘대나무빛 한마당’은 밤을 밝히는 포토존을 이용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행사로 태화강 십리대숲의 정취와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18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대숲 레이저 공연’도 진행돼 태화강대숲과 어울려 빛과 소리를 잇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빛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자연환경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더욱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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