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박주영 약사 ‘35회 세계마약퇴치의날’ 유공 표창

김승애 / 기사승인 : 2021-06-29 13: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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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내 철저한 마약류 관리로 환자안전 높여
▲ 울산대병원은 울산대병원 소속 약제팀 박주영 차장이 ‘제35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울산대병원 소속 약제팀 박주영 차장이 ‘제35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약제팀 박주영 약사는 16년 이상 울산대학교병원 병원약사로 근무하며 마약류 관리 전담 담당자로서 일했다.

박 약사는 마약류의 안전한 조제 및 관리를 통한 환자안전에 책임과 사명감을 다해 지역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관리를 위해 전자동 약품 분배 캐비닛 시스템인 인티팜 장비를 마취회복실과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도입해 강화된 보관과 재고관리를 위한 체계를 만들며 안전한 마약사용의 정착을 위해 기여했다.

또한 지속적인 마약류 교육을 원내 각 직군별로 실시해 약 3년간 총 100회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을 통해 울산대병원에서의 모든 직원이 안전한 의료용 마약류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에 노력했다.

박주영 약사는 “울산대병원이 안전한 마약류 사용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주신 경영진에도 감사드린다. 환자 안전과 마약류 관리 강화에 앞으로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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