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1 성공투자기업 컨퍼런스 개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7 13: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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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강소기업 중심화 및 국내․외 투자유치 성과 공유
투자협력 연결망 구축으로 지역 투자 활성화 모색도
한국바스프 울산공장, 지역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도 열려
▲ 울산시는 7일 오전 10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국내외 투자기업 임직원,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성공투자기업 학술회의(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7일 오전 10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국내외 투자기업 임직원,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성공투자기업 학술회의(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성공투자기업 학술회의(컨퍼런스)’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국내외 투자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의 연결망(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울산으로 이전.창업한 기술강소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울산 기업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한국바스프 장학금 전달, 인사말씀, 기념촬영,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국내‧외 투자유치 유공 10명과 기술강소기업 중심(허브)화 추진 유공 5명이 시장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주요 수상자로는 먼저, 국내기업 투자유치 유공자로 방창원 금호석유화학(주) 상무 등 9명이, 외투기업으로는 최진수 에어프로덕츠코리아(주) 이사가 수상했다.


또한 2021년 기술강소기업 중심(허브)화 추진 유공자로 기술강소기업 우종훈 ㈜유엔티 연구소장을 비롯해 5명이 수상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바스프 울산공장(공장장 요하킴 앤더스)이 지역 대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한 장학금도 전달한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3개 대학의 대학생 10명에게 1,000만 원(1인당 100만 원) 상당의 취업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한국바스프 울산공장은 매년 지역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를 비롯해 많은 분야가 어려운 가운데, 기업체, 기관 관계자들 덕분에 지난해 보다 더 많은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며 “오늘 행사는 전세계적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급변하는 세계경제와 정부 정책에 대비하고, 앞으로의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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