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초등 교실수업 지원을 통한 학교 일상회복 박차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9 13: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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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업나눔 활동 시작, 온․오프라인 융합 수업역량 강화 연수 등
▲ 울산시교육청이 초등 프로젝트 수업나눔 활동을 비롯한 교실수업 강화를 통해 학교 일상 회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초등 프로젝트 수업나눔 활동을 비롯한 교실수업 강화를 통해 학교 일상 회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은 거리두기 3단계 적용 중으로 지역 내 전 초등학교가 등교수업을 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프로젝트 수업, 토의.토론 수업, 실험.실습 수업, 체험학습 등 교실 수업 정상화로 학교 일상을 회복하고자 학생들 교육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초등학교 교실수업 지원을 통해 빠르게 학교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12~15일까지 초등희망 교원 126명을 대상으로 초등 온.오프라인 융합 수업 역량강화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40분 분량의 18개 강좌를 개설.운영했으며 교사들이 자유롭게 여러 강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연수 만족도가 97%를 넘었다.

또한 학생들의 삶과 연계해 미래역량을 키우는데 최적화된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를 위해 초등 프로젝트 수업 나눔교사 23명을 모집 완료하고 20일 시교육청 다산홀에 모여 기획 협의회를 실시한다. 11월부터는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토크 콘서트, 교육과정 재구성 실습 연수, 프로젝트 수업 공감 연수, 특수학급 프로젝트 수업 실천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년 초등 교실수업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현장 맞춤형 수업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코로나19를 넘어 학교의 일상을 회복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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