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비대면 시대, SNS로 활발한 소통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01-13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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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조 울산종합일보·신문 발행인/대표이사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를 맞아 지역 지자체장(중구청 박태완 청장,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 부구청장, 북구청 이동권 청장, 동구청 정천석 청장, 울주군 이선호 군수)과 정치인들이 SNS를 통한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가족의 일상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상황을 전했다.

최근 줄어든 확진자수와 감염지수를 소개하며, 소중한 일상을 찾기 위해 끝까지 함께 이겨내자는 당부를 덧붙였다.

송 시장은 울산시의 보도자료와 동정 등을 통해 소개할 내용 외에도 일상을 포함한 시책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 등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SNS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울산지역 구·군 단체장과 정치인들도 SNS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치인들은 최근 들어 신년 인사를 포함해 주요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 내 민원 사업 추진 현황, 각종 정치적 이슈 등에 대한 의견 등을 적극 알리고 있다.

김기현 의원(국민의힘/울산남구을)의 유튜브 ‘정치맛집 김기현TV’ 방송 뉴스, 이채익 의원(국민의힘/울산남구갑)의 정인이 사건 재발 방지 촉구, 박성민 의원(국민의힘/울산중구)의 호남동행 현판식 및 군산시 동행위원 위촉, 권명호 의원(국민의힘/울산동구)의 7대 의정활동 보고, 서범수 의원(국민의힘/울산울주군)의 신년 메시지,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울산북구)의 국비 확보 및 의정활동 보고 등이 대표적이다.

지역의 지자체장과 정치인들의 SNS 소통은 긍정적인 활동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다수의 주민들과 직접 대면이 어려운데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 비접촉 기회가 늘어나면서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 SNS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일상은 물론 시책과 의정활동 등을 실시간으로 소개할 수 있고, 댓글 등을 통해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도 SNS의 장점이다.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소통이 일상화되면서 지자체장과 정치인 등의 온라인 활동은 다양한 채널에서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SNS가 주민들과 더 가깝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수단인 만큼 근거 없는 주장이나 불필요한 정쟁 등이 없는 건전한 소통의 장으로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신문 발행인/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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