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동남권발전 결의문 공동채택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09-01 13: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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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조성돈 필진(재울충청향우회 사무총장)

▲ 조성돈 재울충청향우회 사무총장
부산, 울산, 경남 3개 시,도지사가 지난달 27일 '2021 부울경 메가시티 비즈니스 포럼'에서 결의문을 채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오픈토크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인식에 관한 앙케트 결과 부울경소재 1350곳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울산기업85.1프로, 부산기업88.3프로, 경남기업87.1프로) 전체 80프로 중반을 넘는 다수업체가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이 동남권발전에 기여가 될것이라고 응답했다

부울경 메가시티는 상생발전방안을 통한 '경제공동체 원팀'이라는 함축적 의미에서 눈길을 끌었다. 

 

'원팀(One team)'이란 "하나의 팀' 이라는 뜻으로 3개 시,도의 각기 특색적 의미에서 하나의 팀 자체가 될 수 없는 여러 분야 요소들을 극복하고 공동체라는 큰틀속에서 상생을 바탕으로 공동의 이익을 함께 창출해간다는 것이다.

또 공동의 미래 신산업을 발굴 육성하고 부울경과 정부의 더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이룰 수 있는 제도 개선 및 지자체 권한확대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해가기로 했다.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시급한 과제는 광역 대중교통 구축과 연계 각분야별 공동의 전략수립등을 우선하고 동남권발전의 실질적 기여가 될 수 있도록 3개 시,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또 2040년까지 인구 1000만명을 늘리고 지역내총생산(GRDP)을 현재 275조원에서 491조원을 늘린다는 야심찬 목표도 세웠다.

3개시, 도지사(송철호울산시장, 박형준부산시장, 하병필경남도지사권한대행)의 2021부울경 메가시티 비즈니스포럼 결의문 주된 내용은, 다양한자원공유.확대,미래신산업공동발굴.육성,경제공동체구축,메가시티비전 강화 등을 공동 노력 할것을 결의했다.

부울경 지자체의 이날 결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경제불황 등에 실질적 활력이 될 수 있는 '원팀 공동체'의 힘으로 승화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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