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09-11 12: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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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현 모바일 전문지도사
▲ 김명현 모바일 전문지도사
코로나 블루는 국내 2020년 2월에 시작된 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로 일상에 큰변화가 오면서 발생된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을 일컫는다. 

 

감염위험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 제약에 따른 현상으로 볼수있다.

코로나19는 갑작스런 재난상황에서 두려움과 불안등 정신적 충격을 겪게되는 경우에 많다.

 
예를 들어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면서 생기는 답답함, 자신도 코로나19에 감염될수있다는 불안감, 작은증상에도 코로나19가 아닐까 하는 걱정의 두려움, 활동제약이 계속되면서 느끼는 무기력증, 감염병관련정보와 뉴스에 대한 과도한 집착, 주변사람들에 대한 과도한 경계심증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대한 맹신 등이 포괄적으로 해당되는 내용으로 볼 수 있다 .

이와 같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과 기상시간 등 일상생활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손 씻기나 코와 입에 손대지 않기 등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는것도 도움된다.

또 매일같이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 코로나19관련 뉴스들이 쏟아지는데 과도한 공포와 불안을 자극하는 가짜뉴스에도 주의해야 된다.

 

한편 코로나 블루의 대체어로 최근 코로나 우울을 선정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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