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 평생교육 진흥정책 포럼 개최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12: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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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과학대학교는 지난 2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지역기반형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 진흥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지난 2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지역기반형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 진흥정책 포럼’(이하 행사)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인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3유형(후진학선도형사업)’의 하나로 울산지역에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과학대학교는 후진학선도형사업을 춘해보건대학교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울산과학대학교에 울산지역직업교육거점센터를 구축해 사업을 수행 중이다.

양 대학은 올해에만 ▲첨단ICT아카데미 ▲공간·설계아카데미 ▲설비·용접아카데미 ▲안전·품질관리아카데미 ▲교육·상담아카데미 ▲보건·의료아카데미 ▲문화아카데미 등 총 7개 아카데미에서 5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는 울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사업 주관대학인 울산과학대학교와 협력대학인 춘해보건대학교의 후진학선도형사업단장·부단장, PM교원, TFT위원, 초청인사, 사업 전담인력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의 지역별 평생교육 운영 현황 및 취·창업 연계 방안(울산시청 이상일 주무관), 코로나19 우울증 극복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안(울산마더스병원 김창수 원장),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대비한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안(춘해보건대학교 신경미 후진학선도형사업단장)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과학대학교 하성권 후진학선도형사업단장은 “후진학사업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 시민의 평생교육, 취업과 창업을 돕고 있다.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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