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4 12: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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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 사업 등 55개 사업 참여
오는 1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 울산 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참여자 34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참여자 34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모집 분야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사업을 포함해 문화재 환경관리, 전통시장 및 상점가 관리 등 55개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주민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4일부터 10일까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중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자격 등 요소별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이 여전히 많은 상황이다”며 “주민들의 생계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예산을 확보해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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