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울산남구을 내년도 예산안 4084억 반영”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8-31 12: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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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울산남구을)은 31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울산시 예산은 역대 최대인 총 3조2101억원, 지역구인 남구을 예산은 2년 연속 4000억원 수준인 4084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남구을 지역의 국가예산 주요사업으로는 ‘울산신항 개발’ 1,897억원, ‘동해남부선(울산-부산·포함) 복선전철화’ 644억원,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조성’ 76억원,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60억원, ‘유수지 복합문화 빙상장 건립(국민체육센터)’ 24억원 등 총 18개 사업이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대표이자 울산국회의원협의회 회장으로서 중앙부처 장관은 물론 기획재정부 차관·예산실장 등 고위 간부들과 수시로 만나거나 통화를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를 강력히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번에 반영된 국비는 울산과 남구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라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국비의 추가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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