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2021년 스마트 해상물류 경진대회 개최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4 1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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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는 오는 8월 30일까지 2021년 스마트 해상물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 UPA)는 오는 8월 30일까지 2021년 스마트 해상물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해상물류 경진대회는 ‘스마트 해상물류 x ICT멘토링’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가 수행한 프로젝트 중 우수 결과물을 발굴하고, 해상물류 및 ICT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스마트 해상물류 x ICT멘토링’은 해상물류 및 ICT분야 기업 전문가(멘토)와 대학생(멘티)이 팀을 이뤄 해상물류 산업에 필요한 ICT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당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해양수산부 스마트해상물류추진단의 실무형 해상물류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UPA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협력을 통해 추진 중이다.

공고를 통해 접수된 프로젝트는 예비심사(서면 및 동영상 평가)와 최종심사(비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6개 프로젝트를 선정할 예정이며, 해상물류 및 IT 산업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각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적 완성도와 개발내용의 참신성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결과에 따라 대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팀에는 상금 500만원 또는 해외선진항만 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UPA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 해상물류의 대중화와 관련 산업의 인재양성을 위한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통해 해상물류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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