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울산대교 전망대 ‘온기나눔 쉼터’ 운영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1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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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는 오는 29일부터 울산대교 전망대 부설 주차장 내에 ‘울산대교 전망대 온기나눔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청장 정천석)는 오는 29일부터 울산대교 전망대 부설 주차장 내에 ‘울산대교 전망대 온기나눔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기나눔 쉼터’는 전망대 관람객 및 등산객을 비롯해 특히 지난해 10월 동구에서 개통한 첫 관광용 지선버스인 932번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운영된다.

‘온기나눔 쉼터’는 몽골텐트 2개소 내에 전기난로와 의자를 설치하고, 안전수칙 게시 및 소화기를 비치하며, 오는 설 연휴부터 시작해 3월 중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온기나눔 쉼터는 구청장님의 현장점검, 주민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나온 의견을 반영해 운영하는 야외용 한파 쉼터”라며, “특히 바람이 심한 울산대교 전망대 인근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온기나눔 쉼터를 통해 잠시나마 훈기를 느끼다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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