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코로나19 백신 확보에 9650억원 예산 배정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11-11 1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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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조성돈 필진(재울충청향우회 사무총장)
▲ 조성돈 재울충청향우회 사무총장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90프로 이상의 효과를 냈다는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의 중간 발표에 국내 개발 상황 및 백신구입 예산 확보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개발의 경우 아직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은 초기단계라 속도 등에 뒤처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제넥신(095700),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등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에 90프로의 효과가 있다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개발 진행 상황과 다른 나라의 실제 접종상황 등을 고려할때, 내년2분기 이후 확보하고, 하반기에 접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코로나19는 지구촌 전체 경제와 실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언제 어느 시쯤에 백신개발이 이뤄지며 또 접종 가능한가에 대한 관심과 그에 따른 대책 등도 개별 국가차원에서 발 빠르게 들여다보고 대처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국내, 어제 146명이 신규 확진되었으며 나흘째 세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울산의 경우 11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이 166명이며, 서울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적 대도시 확진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울산은 그나마 확진자 발생이 낮게 나타나 방역모범도시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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